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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유체동산 경매 피해사례 (유체인)
관리자  2006-07-01 12:00:17, 조회 : 9,008, 추천 : 1075

‘유체동산 경매’ 아시나요  
[경제] 2001년 05월 31일 (목) 11:17

H그룹 계열사에 근무하는 김모 부장(45)은 최근 ‘유체동산 경매’라는 황당한 경험을 했다. 유체동산 경매란 채권자가 채무자에게 돈을 받아내기 위해 냉장고 텔레비전 가구 등의 가재도구와 사무실 집기나 비품 등을 경매에 올리는 것. 흔히 동산경매로 불린다.
경매는 김씨 집안에서 집달관의 주관 아래 실시됐다. 매 당일 집안에는 10여명의 사람들이 몰려들었다. 경매꾼들이 등장한 것이다.

경매 참여자 한 명이 김씨의 소매를 끌었다. 낙찰가만 올라가니 당사자(제3자를 통해 참여할 수 있음)는 참여하지 말라는 얘기였다. 중요한 정보 같지만,사실은 경매꾼의 노림수였다. 싼 가격에 낙찰받아 김씨에게 차액을 남기고 되팔겠다는 심사였다.

김씨는 경매에 참여했다. 중고가구와 전자제품이지만 다시 사자면 1,500만원도 넘게 들기 때문이었다. 최초 경매가격은 법원 감정가인 350만원. 경매꾼이 먼저 350만원을 내놓았다. 김씨가 450만원으로 베팅했다. 그런데 문제가 생겼다. 베팅금액을 현찰로 그 자리에서 내놓아야 한다는 것이다.

김씨는 간신히 집달관의 양해를 얻어 집 앞 은행에서 200만원을 인출,550만원에 낙찰받았다. 경매꾼들은 차익이 줄어들자 입찰을 포기했다.

김씨는 그러나 결정적인 실수를 했다. 배우자 몫으로 경매현장에서 낙찰금액의 50%를 배당금으로 요구할 수 있지만,경매절차에 대한 무지로 275만원을 날려버린 것이다.

/이찬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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