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관리자
|
2006-07-01 12:52:36, 조회 : 5,522, 추천 : 1558 |
제가 지금 현재 전주에 살고 잇는뎅...
면책결정까지는 1년정도 걸리는걸로 알고 잇거든여..
구래서 마침 친구가 서울로 이사를 햇는데...
친구네 집으로 주소 이전을 해서 서울에서 파산신고를 해도
친구한테는 아무런 피해가 가지 않는가 해서염~~~
그곳이 3가구가 사는곳이라고 해서 저두 그냥 주소지 이전만...
친구한테 피해가 가면 안되는댕...그래서 걱정이거든염~~
답: 오실장 주소지를 옮기는 것은 상관이 없으나 친구의 집으로 확인차 추심이들이 방문할 것입니다.님이 친구집으로 이사를 가면 친구네집에 무상거주가 되겠지요^^. 님이 그 주소지에 있으면 추심이들이 친구집으로 압류를 들어가니 어쩌니 하면서 협박을 할것이 불을 보듯 뻔한데...친구나 친구의 부모님이 같이 잘 견뎌 줄까요 친구집으로 압류가 들어가게 되면 당연히 친구나 친구아빠가 집행정지 신청을 하면 됩니다만 과연 참아주실지 걱정이네요. |
|
|
